‘g4 가격 인하’
SK텔레콤과 KT의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4'의 출고가가 60만원대로 인하됐다.
22일 SK텔레콤과 KT는 G4의 출고가를 82만5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하향조절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출고가를 내릴 것으로 보였지만 아직까 유플러스샵 가격변동은 없는 상태다.
LG전자는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영향으로 국내시장에서 G4 판매실적이 저조하자 지난달 방송통신위원회에 보조금 상한제 폐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약 1달 만에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SK텔레콤은 G4구입 시 밴드 데이터 80 이상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을 기존 23만1000원에서 27만9000원으로 인상했다. 여기에 추가지원금 4만1850원을 더하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은 37만875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밴드 데이터 51 이상 요금제를 쓸 경우 공시지원금 17만5000원, 추가지원금 2만6250원을 받아 49만835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G4’는 F1.8 조리개 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DSLR급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 특히 화학 처리하지 않은 천연가죽을 백커버에 적용해 손에 쥘 때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밖에 5.5인치 QHD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808, 3기가바이트(GB) 램, 32GB 내장공간(SD카드 장착 가능),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착탈식 배터리,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등을 탑재했다.
‘g4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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