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데이’는 고객에게 불황 속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협력업체의 재고 부담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롯데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을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첫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150여개의 협력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부 상품들은 오픈과 동시에 2시간 만에 완판 및 준비 물량의 약 90%가 소진됐다. 참여한 협력업체의 매출은 전년대비 최대 600% 신장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달에 진행하는 ‘2차 박싱데이’는 보다 다양한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TV홈쇼핑 및 롯데아이몰의 인기 이월∙리퍼∙전시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대비한 F/W 시즌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홈쇼핑 히트 여성의류 브랜드 SONZIO의 ‘리얼 퍼 코트/패딩’을 최대 90% 할인된 1만원 대에 판매하고,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 마나스의 ‘보스톤 핸드백’을 최대 80% 할인된 8만원 대에, 간절기 및 웨딩시즌을 대비한 바자르 워싱 침구 1+1 상품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서용운 롯데홈쇼핑 EC부문장은 “지난달에 처음 선보인 ‘박싱데이’ 행사에 대한 협력사와 고객 반응이 뜨거워 이달에도 최고의 상품과 최다의 물량을 확보했다” 며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대비한 매력적인 시즌 필수 패션상품과 웨딩시즌을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혼수용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폭넓은 쇼핑 기회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 박싱데이’는 지난 7월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고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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