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셔츠, 솔리드 셔츠, 패턴 셔츠. 이 3가지만 있으면 직장 내에서 스타일링 능력도 만점인 남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화이트 셔츠는 남녀불문 패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으로 하나만 있어도 여러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하다. 그러므로 베이직 아이템은 눈에 띄는 포인트가 있는 것보다 가장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태리 수입원단의 화이트 셔츠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내 몸에 맞는 핏을 살려주어 심플한 멋을 뽐낼 수 있다. 여기에 나만의 개성을 살리고 싶다면 손목시계나 팔찌 등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자.
솔리드 셔츠는 얼굴을 화사하게 돋보여주는 컬러로 고르는 게 좋다. 직장처럼 포멀한 장소에서는 블루 계열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다. 스카이 블루 컬러 셔츠는 목 뒷부분에 앵무새 자수가 포인트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포멀룩을 원한다면 수트팬츠나 치노팬츠를 매치하고 다르게 진을 매치하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체크 셔츠부터 프린팅 셔츠까지, 직장인 남성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패턴 셔츠도 화이트 셔츠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으니 걱정 말자. 미니멀한 체크 무늬가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체크 셔츠는 이제 막 패션에 신경쓰기 시작한 직장인 남성도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머니에 색다른 배열의 체크 무늬가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팬츠는 블랙 컬러의 팬츠보다 짙은 네이비나 브라운 컬러의 팬츠로 컬러의 밸런스를 맞추기를 권한다.
한편, 직장인 남성들의 셔츠 스타일링을 도와줄 이미지 속 셔츠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품으로,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www.tribon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질바이질스튜어트 셔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