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희정'


'정' 김희정이 고통스런 출산 연기로 첫 등장했다.



지난 8월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 39회에서는 정묘호란 이후 후금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정은 강빈 역을 맡아 배우 백성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강빈과 소현세자는 ‘화정’의 후반부를 이끌어갈 주역들로 극의 전개를 풍성하게 할 인물이다.



이날 국경에서는 후금에 끌려간 수많은 포로들이 탈출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조선군은 후금과 약속한 조항을 들어 우리 백성들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같은 시간 궁궐에서는 강빈이 출산을 위해 애를 쓰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인조(김재원)의 장남 소현세자의 빈인 강빈은 훗날 시아버지인 인조에게 사약을 받는 비운의 인물이다.



한편, KBS 2TV ‘후아유-학교2015’, ‘왕의 얼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김희정이 ‘화정’에서는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희정은 현재 리얼 먹방 예능 프로그램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MBC '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