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Portrait of Fashion'이라는 컨셉으로 “예술적 감성으로 디자인된 패션은 그 자체로 아트가 되며 그 패션을 담은 사진 또한 멋진 미술작품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웨덴 출신의 포토그래퍼 줄리아 헤타는 조명을 쓰지 않고 자연의 빛과 긴 노출 시간만으로 그림 같은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초상화'를 모티브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포토그래퍼 줄리아 헤타의 프로페셔널하고 아티스틱한 감성이 그대로 묻어났다. 여기에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톱모델 르우벤 라마체르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공개된 화보 속 르우벤 라마체르는 다채로운 색채감이 적용된 까르뜨블랑슈의 제품을 착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 섬세한 디테일과 패턴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2015 AW 컬렉션은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됐다"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동안 까르뜨블랑슈가 보여줬던 비주얼과 차별화된 느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까르뜨블랑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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