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소폭 확대된 반면 전세값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2% 상승하며, 지난주(0.11%)상승폭이 다소 커졌다.
지역별로는 광산구가 0.21% 상승하며,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지역 5위를 기록했다.
광산구는 KTX호남선 개통과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의 유입, 신규 아파트 공급 등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06% 상승했으나,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전세가격은 0.0% 상승하며, 지난주(-0.01%)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한편, 지난 24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전세가격은 0.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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