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DB
오는 31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방문하면 자신에게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회(KTOA)는 이통 3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통신요금 절약을 위한 ‘최적요금안내 캠페인’을 8월31일부터 9월12일 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다.

이번 캠페인은 이동통신 3사의 전국 약 1500개 직영대리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직영대리점을 방문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의 사용량(패턴)분석을 통한 최적의 요금제를 안내한다.
특히 ▲사용량에 비해요금이 많이 나오는 가입자에게는 최적요금제 추천 ▲본인이 직접 새 단말기를 구매했거 일한 단말기를 2년 이상 사용한 가입자에게는 20% 요금할인 안내 ▲동일한 이동통신사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가입자에게는 장기고객할인 혜택 등 각사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통신요금 절약 방법이 안내된다.

KTOA는 “이통 3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최적요금제 안내 등 개개인의 통신요금 절약과 더불어 이동통신요금에 대한 국민의 신뢰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OA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번 캠페인과는 별도로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의 통신요금 절약을 위해 찾아가는 ‘통신요금 절약백서’ 캠페인을 9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전국(서울, 부산, 대전, 광주, 인천, 경기 등)에 걸쳐 20여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