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두 시도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31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와 함께 전남 동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새누리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달 1일 서울에서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이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기획재정부에서 마무리돼 감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함이다.
새누리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 김재경 예결위원장, 주영순 의원을 비롯한 예결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9월1일 열리는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는 이낙연 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이 공동으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9명과 여야 비례대표 의원 2명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광주광역시는 ▲광 전자 융합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육성(100억원)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합충전스테이션 실증사업(38억원)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28억원)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864억원)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676억원) 등 총 10건 2932억원 지원을 건의한다.
또 지역 현안으로 ▲광주교도소 무상양여(법무부) ▲산업시설(공장)용지 수요면적 확대(국토교통부) ▲무등상 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3건도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전선(광주~순천간) 전철화(90억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193→1000억원) 등 37건 4061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도 간담회에서 ▲호남고속철도(송정-목포) 건설 ▲남해안철도(목포-보성)건설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광양항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설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구축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 ▲순천만 갯벌 생태복원 사업 ▲여수남해간 동서해저터널 건설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동서통합지대 조성 선도사업 ▲암태-추포-비금간 연도교 건설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등 국회에서 추가 예산 반영이나 증액이 요구되는 지역 현안사업을 요청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내년 지역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여야 의원들과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산안 처리가 종료될 때까지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31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와 함께 전남 동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새누리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달 1일 서울에서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이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기획재정부에서 마무리돼 감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함이다.
새누리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 김재경 예결위원장, 주영순 의원을 비롯한 예결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9월1일 열리는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는 이낙연 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이 공동으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9명과 여야 비례대표 의원 2명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광주광역시는 ▲광 전자 융합 친환경자동차 부품산업 육성(100억원) ▲수소 및 전기자동차 융합충전스테이션 실증사업(38억원)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28억원)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864억원)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676억원) 등 총 10건 2932억원 지원을 건의한다.
또 지역 현안으로 ▲광주교도소 무상양여(법무부) ▲산업시설(공장)용지 수요면적 확대(국토교통부) ▲무등상 정상 방송·통신시설 통합(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3건도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전선(광주~순천간) 전철화(90억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193→1000억원) 등 37건 4061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도 간담회에서 ▲호남고속철도(송정-목포) 건설 ▲남해안철도(목포-보성)건설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광양항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설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구축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 ▲순천만 갯벌 생태복원 사업 ▲여수남해간 동서해저터널 건설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동서통합지대 조성 선도사업 ▲암태-추포-비금간 연도교 건설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등 국회에서 추가 예산 반영이나 증액이 요구되는 지역 현안사업을 요청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내년 지역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여야 의원들과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산안 처리가 종료될 때까지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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