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오랜 기간 야심차게 준비한 기아차의 ‘The SUV, 스포티지’ 가 광주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1일 기아차 광주 2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광주공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차인 ‘The SUV, 스포티지’ 1호차 양산 기념식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산 기념식은 약 18년 5개월에 거쳐 노사가 함께 탄생시킨 ‘The SUV, 스포티지’ 의 성공적인 양산을 기념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광주공장의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명차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실시됐다.
새롭게 탄생한 ‘The SUV, 스포티지’ 는 지난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만의 새로운 SUV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으로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Sporty & Powerful Energy)'로 잡고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현했다.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양산 기념식을 통해 “ ‘The SUV, 스포티지’ 는 광주공장의 환한 미래와 희망을 밝혀주기 위하여 모두의 간절함과 소망이 응축된 노력의 결과물이다.” 며 “ ‘The SUV, 스포티지’ 가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명차의 반열에 올라서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 고 말했다.
이기곤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은 “오늘은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탄생시킨 ‘The SUV, 스포티지’ 가 첫 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다.” 며 “노동조합은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The SUV, 스포티지’ 가 이전 스포티지의 바통을 잘 이어 받아 우리공장을 대표하고 나아가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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