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 무'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단돈 2천 원만 투자하면한 달을 먹을 수 있는 '무'레시피를 공개한다.

9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될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국민재료 ‘무’ 하나로 밥상을 꽉 채울 알찬 레시피가 공개된다. 요리 시작 전 백종원은 “이번 방송은 이천 원짜리 무 하나로 1~2인 가구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라며 “냉장 보관력이 뛰어난 무로 길게는 한 달까지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드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은 무표고버섯밥을 비롯해 소고기뭇국, 무조림, 무나물, 무생채에 이르기까지 무 하나로 밥-국-반찬 3종세트를 완벽히 완성시킬 계획이다.

또 이번 주 실습시간에는 ‘무생채’를 주제로 선배 팀(윤상, 김구라)과 후배 팀(송재림, 윤박)이 각각 요리에 나선다. 평소 본인이 먹었던 무생채를 떠올리며 각종 재료를 넣는데 열을 올릴 예정이다. 결과물에 대한 백선생의 반응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화제의 중심 백종원과 개성 만점 제자들이 함께 끄집어내는 집밥의 다양한 매력으로 매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송재림-윤박이 합류한 첫날 방송에서는 가구 평균 7.5%, 최고 9.1%의 시청률을 달성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또 매회 선보인 백종원의 레시피가 네티즌 사이에 따라하기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