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신예 작가 ‘셰인 헤가티’의 데뷔작으로 2015년 유럽 최대의 어린이도서 출판사인 ‘하퍼콜린스 UK’에서 ‘해리포터를 잇는 대작 판타지!’라는 슬로건으로 출간됐다.
그리고 2013년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처음 소개되었을 당시 유쾌한 스토리와 반전이 주는 흡입력으로 큰 주목을 받아 초고만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4개국과 판권 계약을 맺은 기대작이다.
'다크마우스'는 인간이 사는 ‘약속된 세계’와 ‘레전드’로 불리는 괴물들이 사는 ‘오염된 땅’이 뚜렷하게 대립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다크마우스는 인간과 괴물의 세계를 잇는 통로가 열리는 유일한 마을 이름으로 ‘레전드’로부터 ‘다크마우스’를 지켜야 하는 12세 소년 '핀'의 모험이 주 내용이다. 마을의 마지막 수호자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연약하고 평범한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만족, 존재의 의미, 장래 희망 등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춘기 12세 소년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주인공이 아버지와의 갈등, 집안의 비밀 등 계속되는 위기를 극복해가는 과정 속에서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냈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성장하는 기분을 갖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3000원.
한편 이 작품은 최근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트랜센던스’를 제작한 '알콘 엔터테인먼트'社와 영화화 계약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제공=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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