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8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3층 아웃도어매장)에 만도풋루스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에는 올해 초 출시한 만도풋루스 2세대 모델 '아이엠'과 접이식 1세대 모델 모두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고품격 쇼핑 공간과 아이스링크, 영화관, 골프레인지, 아쿠아랜드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문화가 결합된 복합 쇼핑 문화 공간으로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만도풋루스는 지난달 13일에 성공리에 종료된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팝업 매장에 이어 초대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연속적으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면서 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에서 만도풋루스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서울 명동 신세계 본점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인 매출이 많고 매출이 해마다 30% 이상 증가하는 곳이어서 국내 고객을 비롯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만도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만도는 9월 한 달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브룩스(Brooks) 자전거헬멧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지난달 26일부터 나흘 간 독일 '2015 유로바이크 전시회'에 참가해 2016년 출시 예정인 만도풋루스 신모델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신모델은 바퀴 사이즈를 26인치로 키웠으며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를 60%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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