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강이라니. 뜨거웠던 8월의 방학이 지나고, 대학생들의 발걸음은 가을 학기를 맞이할 준비로 분주해졌다. 지난 새 학기와는 다른 모습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여대생이라면, 패션 센스도 이를 어필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가을 감성을 듬뿍 담은 캠퍼스 룩으로 자신감까지 살려주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상큼하게 발랄하게 자신 있게
<사진= 시계 :가가 밀라노(GAGA MILANO), 가방 : 롱샴(LONGCHAMP), RTW: 비엔엑스(BNX) 이미지 컷>
여대생만의 상큼하고 발랄함을 뽐내고 싶다면 비교적 밝은 컬러의 상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한 눈에 들어오는 컬러감이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 스타일링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하의는 데님 아이템을 선택하여 매치한다면 캐쥬얼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더불어, 가방은 수납공간이 넓으면서도 오래도록 들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허전한 손목 위에는 화려한 시계로 포인트를 준다면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은근한 여성미로 男心 공략
<사진= 시계 : 미도(MIDO), RTW & 가방 & 신발 : 롱샴(LONGCHAMP) 이미지 컷>
개강 날, 과도한 스타일링은 오히려 지난 학기 동안 잘 쌓아왔던 이미지를 한 순간 무너지게 만들 수 있다. 너무 차려 입기 보다는 심플하고 편안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캠퍼스의 男心(남심)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체적인 룩은 톤이 다운된 컬러로 통일감을 주면서 셔츠 디자인의 원피스로 계절감을 더한다면 여대생의 은근한 여성미를 어필할 수 있다. 이때, 가방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세련된 시계로 포인트를 준다면 '금상첨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