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유소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 이하로 떨어지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일 광주지역 주유소 리터당 휘발유 판매 가격은 1493원55전을 기록했다.
광주지역은 지난달 29일 1499원 37전을 기록한 이후 몇일째 1500원대 밑으로 떨어졌으며,1400원대 진입은 지난 5월 4일 1497원64전 이후 4개월여만이다.
광주지역은 지난달 29일 1499원 37전을 기록한 이후 몇일째 1500원대 밑으로 떨어졌으며,1400원대 진입은 지난 5월 4일 1497원64전 이후 4개월여만이다.
지역별로 서구가 1498원80전으로 가장 높았고, 북구 1498원10전, 동구 1493원87전, 광산구1490원96전, 남구 1486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현재 전남지역 주유소 리터당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1516원27전이었으며, 완도군이 1597원77전으로 가장 높았고, 여수시가 1494원22전으로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 유가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미 원유 시추기 수 증가, 이란 공급 증가 전망 등으로 인해 국내 유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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