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이 맨투맨 티셔츠와 면팬츠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마지막회에서는 1년 후 모습이 그려지면서 강현서(천둥 분)가 친부 강진한(최종한 분) 부부와 만남을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천둥은 꿈꾸던 화목한 가족의 모습에 행복해하며 환하게 미소 짓다가 친모 나은수(하희라 분)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나타내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줘 배우 박상현으로 성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속 천둥이 선보였던 일명 '남친룩'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 티셔츠와 면팬츠로 코디해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이날 천둥이 선택한 맨투맨 티셔츠는 벤웍스 제품으로 그레이 컬러에 사이드 부분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다.



한편, 이번 드라마에서 절절한 순애보 연기를 선보인 천둥은 드라마 종영과 함께 향후 차기작 물색에 들어갔으며, 가수로서의 솔로 데뷔를 위한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는 차화연,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 최예슬 출연의 ‘엄마’가 9월 5일 첫 방송된다.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유산을 바라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복수전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