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중국 냉동물류회사 ‘룽칭물류’ 인수와 관련해 “최종 협의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4일 CJ대한통운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달 20일 금감원이 요구한 룽칭물류 인수와 관련한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당사는 중국 물류회사 '룽칭물류(ROKIN)'의 인수 추진 관련 최종 협의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최종 확정시 즉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공시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중국 룽칭(ROKIN)물류와 매각자문사 도이치증권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오늘 인수과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수가격은 4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룽칭물류는 1985년 설립된 냉동물류 전문회사로 베이징, 선양, 시안 등 중국 전역에 48개 지점을 두고 있는 회사다. 운송차량 12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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