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나라 현대시의 거목인 박목월, 서정주 시인 탄생 100주년 되는 해이다.

뿐만 아니라 소설의 황순원, 국민가곡 ‘그리운 금강산’ 을 작시한 한상억,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강소천 등 많은 문인들이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이렇게 현대문학사에서 ‘축의 시대’를 형성한 문학인들을 기리기 위해 이들의 시로 만들어진 가곡들을 함께 감상하고 그들이 문단과 우리 음악에 남긴 업적을 되새겨 보기 위한 <시를 노래하다> 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광진문화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우리가곡부르기 운동단체인 ‘내마음의노래 우리가곡운동본부(대표 정동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박목월, 서정주 두 시인의 시로 된 우리 가곡이 주 테마를 이루는데 널리 알려진 ‘이별의 노래’, ‘사월의 노래’, ‘국화 옆에서’, ‘귀촉도’ 등이 유명 성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고 ‘그리운 금강산’, ‘푸르른 날’ 등이 합창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티켓가격은 R석 5만원,일반석 3만원. 자세한 내용은 전화(02-6205-237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내마음의노래 우리가곡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