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소시 윤아'
‘채널소시’ 윤아가 정신줄 놓은 과한 애교로 슈주 은혁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9월 4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3회에서 윤아는 멤버들이 자신의 지나친 애교를 지적하자 “써니 언니가 계단에서 밀어 버린다고 그만 하라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아는 자신의 애교를 잘 받아줄 것 같은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너 왜 이렇게 귀여워”라는 단어를 듣는 미션에 도전했다.
드디어 전화를 건 윤아는 상대방이 전화를 받자마자 소위 혀 짧은 목소리에 애교를 부리며 “기싱꿍꼬또”라는 애교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상대방은 “끊을게. 뭐 하는 거야”, “취했어?”, “뭐 하는 거야 이게!”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의 전화를 받은 상대방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었다. 윤아는 다시 한 번 애교를 부렸지만 은혁은 질색하는 반응으로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 각자가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윤아는 9월 8일 '채널소시' 막방을 앞두고 "서로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온스타일 ‘채널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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