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달라이더협회가 배달 서비스에 사용할 전기자전거 예시 /사진제공=한국배달라이더협회
짜장면, 치킨, 피자와 같은 대표 배달 음식이 앞으로 친환경 전기자전거로 배달된다.
한국배달라이더협회(협회장 안상수, 새누리당 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을)가 11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발대식 및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국배달라이더협회는 배달 서비스에서 전기자전거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의 오토바이를 대체한다는 환경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 16세 이상(원동기장치 면허 기준)의 청년, 여성, 실버세대 등 국민 누구나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배달 서비스에 종사할 수 있다면서 보다 안전한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도 주장한다.

한국배달라이더협회는 이같은 협회 창립 취지를 소개하는 한편 안전사고에 대비한 무료 안전서비스 교육과 배달원 권익 향상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