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은 가족을 위한 혜택을 담은 추석 명절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에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다채로운 포도 품종을 비교 시음하는 '와이너리 투어'와 아이들을 위한 특별 '키즈 플레이그라운드'가 펼쳐진다.

'와이너리 투어'는 서울신라호텔 명절 패키지의 시그너처 혜택으로 영빈관에서 단일 포도 품종 100%로 만든 와인을 비교 시음할 수 있다. 이에 리슬링, 피노 누아, 말벡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대표적인 포도 품종 10종과 치즈 등 간단한 안주류를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또한 가을에도 따뜻하고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도록 온수풀이 마련된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도 포함되었으며, 특히 가족 고객의 경우 정원에 마련된 '키즈 플레이그라운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독특한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에이펀(afun)'의 키즈 플레이 텐트로 꾸민 공간에서 핸드메이드 파티용품 브랜드 '클로스산타(Claus Santa)'의 고깔모자와 동물 가면 등 소품을 활용해 위트있고 독특한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행사, 버블 매직 이벤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와이너리 투어 및
키즈 플레이그라운드 입장 혜택,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발렛 파킹 이용권,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수영장 혜택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35만원부터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편 추석 연휴기간 동안 영빈관에 마련된 야외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문라이트 시네마(Moonlight Cinema) 패키지'도 준비됐따.

밤하늘을 천장으로 달빛 아래 펼쳐진 대형 야외스크린과 편안한 좌석, 나만의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헤드폰이 준비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더없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의 피크닉 느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먹 구조를 응용한 아웃도어 의자인 '헬리녹스(Helinox)'의 '캠프체어'가 준비되어 있다.

문라이트 시네마에서는 영화를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스페인 프리미엄 맥주 '에스트렐라 담(Estrella Damm)'의 맥주와 메가박스 Open M에서 준비한 캐러멜 팝콘을 제공한다.

상영작은 9월 말 개봉하는 '인턴'으로, 성공신화를 이룬 30대 CEO 줄스(앤 해서웨이)와 70세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이 보여주는 '열정'과 '연륜'의 유쾌한 하모니를 그린 작품이다.

'문라이트 시네마'는 '메가박스 Open M'과 함께 선보이는 행사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면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230-3310) 또는 홈페이지(www.shilla.net/seoul)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미지제공=신라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