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출시돼 10여년동안 지역경제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온 ‘스포티지’가 진화하고 있다.
15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 2004년 8월 광주공장에서 2세대 스포티지가 출시됐다. 스포티지는 같은해 12월 사상 최초로 북미시장에 진출했으며, 2010년 3월 3세대 스포티지 R이 탄생했다.
이듬해인 2011년 12월 단일생산 최초 누적생산 100만대를 돌파한 스포티지는 2004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년동안 누적생산 160만대를 넘어서는 등 기아차의 대표적인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포티지가 이처럼 SUV시장을 석권하는 사이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또 하나의 야심작이 탄생했다.
광주공장의 발전을 이끌 ‘The SUV, 스포티지’가 15일 출시된 것.
글로벌 자동차 공장으로 성장한 광주공장의 명차 명맥을 이어갈 ‘The SUV, 스포티지’는 차세대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적 스타일의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공간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와 정숙한 운전환경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첨단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국내 최고의 SUV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기존 디자인에서 다시 한번 진보해, 활동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SUV 고객층 트렌드 변화에 맞춰 도심뿐 아니라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는 강인하고 힘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The SUV, 스포티지’를 출시하면서 디자인 외에도 기본 상품성
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각종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The SUV, 스포티지’가 아웃도어 트렌드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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