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국제트래블마트(이하 SITM)'는 해외 바이어(구매자)와 국내 셀러(판매자)가 한자리에 모여 관광상품을 상담·거래하는 B2B(기업 간 거래) 비지니스의 장으로서, 중국, 동남아, 일본, 구미주 등 15개국 100여개 유력업체와 국내 2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재)한국방문위원회가 공동으로 메르스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국내 최대 관광상품 거래시장으로 우리 주요 관광객 유치 타깃국에서 실제 여행상품을 구성해서 파는 관련자들과 국내 관광업체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 방문 상품을 많이 만들어 관광업계를 살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국내로 최대한 유치하는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는 중국, 동남아 등 15개 국가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로 구성했으며, 국내 업체의 경우 해외 설명회나 교역전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중소업체 위주로 참가비 없이 초청, 특화된 여행콘텐츠를 소개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 (재)한국방문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강원, 대전, 전남, 경북 등 9개 광역 지자체가 참여한 '2015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18일까지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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