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삼성물산은 16일 오전 10시55분 현재 1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16만3000원보다 3000원(1.84%) 오른 가격이다.
통합삼성물산은 존속법인인 제일모직이 사명을 바꿨고 합병신주 5600만여주가 추가 상장됐다.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시가총액 4위로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이날 현재 31조6782억원까지 몸집을 불리며 한국전력(시가총액 31조5204억원)을 따돌리고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주회사로 재탄생한 삼성물산은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0.2% 성장, 연간 매출 6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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