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박준형'


'수요미식회' 박준형이 뚝배기 불고기에 꽂혀 한때 2억원 가량 지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월 1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전주 길거리 음식과 콩나물 국밥, 비빔밥이 공개됐다.



박준형은 "한 음식에 빠지면 그 음식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뚝배기 불고기만 2억원 가량을 먹은 적이 있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god 멤버들이 오직 뚝배기 불고기만 먹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억원은 과장되지 않았나"라는 말에 박준형은 "아니다"라고 답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박준형은 막걸리 한 주전자에 수십 가지의 안주를 내어주는 전주의 유명 식당에서 체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차, 2차, 3차에 걸쳐 2층으로 쌓이는 음식 접시에 흥분한 박준형은 너무 배가 부른데도 참지 못하고 끝까지 먹고 만 것. 그러다 단단히 체해버린 박준형은 결국 호텔로 돌아가 3시간이나 기절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