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일본배우 후지이미나가 MC유재석을 홀리는 어린시절 꽃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MC들과 출연자들은 “진짜 예쁘다. 인형이야”라고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겠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남학생들이 편지나 선물 같은 거 많이 보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그러나 후지이 미나는 “인기가 전혀 없었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우리 학교 주변이었으면 무조건 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장항준 감독을 찾았다.
당시 장항준 감독은 후지이 미나에 대해 "처음에 내가 후지이 미나 씨한테 독설을 했다"며 "나를 미워하면서 독하게 연습할 필요가 있었다. 만약에 내가 촬영 전날 전화하면 '촬영에서 잘린 것'이라고 생각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