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형사’ 이기광이 물오른 연기와 함께 패션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이기광은 발 빠른 달리기 실력과 번뜩이는 두뇌 회전을 지닌 ‘꾀돌이 형사’로 열연하고 있다. 가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비밀 암호를 해독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초보 형사에서 경장으로 진급하며 비주얼과 능력을 갖춘 형사로 거듭나며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의 형사룩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주얼 형사다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이기광은 주로 셔츠를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긴장된 모습으로 ‘아기 형사’이던 시절에는 소프트 비즈니스 셔츠를 활용했다. 포인트 자수셔츠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은은한 패턴이 돋보이는 네이비 셔츠 등을 활용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캐주얼 셔츠를 활용한 패션도 눈에 띈다. 스트라이프 배색의 셔츠로 단정한 형사룩을 완성하기도 하고, 앵무새 자수가 돋보이는 그레이 배색 셔츠를 활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한편, 이기광의 형사룩을 완성해준 셔츠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제품으로,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www.tribon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