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관람객 수는 4만 3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약 10% 증가했으며, 수출계약 추진액은 작년대비 40% 이상 늘어난 6천 6백만 불로 집계됐다.
특히 태국 최대기업인 시나와트라의 회장이자 탁신 전 총리의 누이동생인 야와렛 시나왓 여사가 방문해 태국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천연원료 화장품 및 헬스케어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수출상담회에서 152만불 규모의 상담계약을 이끌어낸 (주)퍼스트마켓 함정수 대표는 “올해로 3년 연속 참가했는데,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 점점 우수한 바이어가 참가해 계약액도 높아지고 있어 내년에도 적극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덕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 뷰티박람회가 높은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한 것은 뷰티산업계가 모두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뷰티산업의 성장과 판로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기간 중 진행된 준오뷰티와 이철헤어커커의 헤어스타일링 트렌드쇼와 일반인을 위한 뷰티토크콘서트,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홈쇼핑 쇼호스트와 재미있게 소개하는 Live 뷰티홈쇼핑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16년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내년 10월 13일~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미지제공=대한민국 뷰티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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