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에서 2016년 S/S 시즌 컬렉션 콘셉트를 22일 공개했다.
진실, 자유, 자연 그리고 아름다움을 기리며 자신의 운명을 독립적으로 개척해가는 고대 문명의 여신인 포르투나(FORTUNA) 모습을 재해석한 이번 S/S 시즌 콘셉트는 핑크 실크 저지의 화려함과 금색 조각과 꽃으로 뒤엉킨 머리, 콜룸 프린트의 점프 수트부터 메탈릭 길렛 드레스까지 감탄과 감동이 뒤섞인 컬렉션으로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화려한 색상과 다양한 프린트의 쉬폰으로 뒤덮인 신선한 프린지 클러치까지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도함이 느껴지는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DVF 16 S/S 시즌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처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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