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독일어'


랩퍼 빈지노가 독일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월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토론 주제에는 랩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치열한 토론 배틀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외국어 실력에 대해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 살아서 영어를 공부하긴 했었다. 외국어를 잘하는 것 보다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대표 다니엘의 말을 따라하려 했지만, 너무 길어 자신이 알고 있는 독일 문장을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노래 가사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빈지노는 “여자 친구가 독일사람이라 배웠다. (대화할 때) 한국말도 하고 독일어도 하고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