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드에서 빛 보는 언밸러스 길이, 부드러운 스윙 유도
일단 재킷 뒤 기장을 앞보다 길게 디자인했다. 골프 특성 상 어드레스나 스윙 동작 시 허리를 굽히거나 반대로 양팔을 좌우로 크게 뻗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옷이 들려 허리나 등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다. 맨 살을 보일 염려가 없어 안심하고 편하게 스윙에 집중할 수 있다.
FW 신제품으로 출시된 여성용 ‘3 Wings 가을 재킷’은 앞보다 뒤 기장이 7cm 정도 길며 밑단이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돼 상체를 앞으로 굽혀도 충분히 가려지는 게 특징이다.
‘스윙 넥’ 디자인도 와이드앵글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어드레스 시 불편하지 않도록 목 부분 둘레를 늘렸다. 평균 50cm 정도인 목 부분을 2cm 정도로 늘려 턱까지 지퍼를 올려도 스윙 시 옷에 걸리지 않고 스윙에 적합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 필드에서 뛰노는 북유럽 순록, 차별화된 패턴으로 젊은 여성 취향 저격
와이드앵글은 이번 시즌 시각적으로 북유럽 정서를 한껏 강화했다. 스웨덴 부부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Bengt&Lotta)’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북유럽 특유의 독특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입힌 것.
특히 북유럽 대자연에서 뛰노는 순록을 형상화한 혼디어 패턴은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양쪽 뿔 모양을 강조한 패턴과 캐리커쳐처럼 얼굴 부분을 강조한 패턴까지 과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는 데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 일종의 동안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실제 배우 김사랑이 광고에 입고 나온 옷들은 출시 한 달도 안 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혼디어 패턴 라운드 풀오버’와 ‘숏기장 반팔 풀오버’ 니트는 필드뿐만 아니라 평소 청바지나 면바지에도 코디할 수 있어 합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여성들이 활용하기 좋다. 물론 은은한 보랏빛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했다는 게 내부 평가다.
와이드앵글만의 슬림핏 디자인도 더욱 강화됐다. 겨드랑이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부분에 몸매를 강조할 수 있도록 절개선 라인을 곡선으로 잡아줬다. 대신 신축성 뛰어난 소프트 테크, 저지 소재를 적용해 라인이 부담스러운 여성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치마에 달린 볼 주머니, 골프공 잃어버릴 염려 없어 실용성 돋보여!
볼마커로 공 위치를 표시해두고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골프공을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도 돋보인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골프에 막 입문한 젊은 여성들의 경우, 자신의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도 필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찾기 위해 더 꼼꼼하게 살펴보는 경향이 강하다”며 “무조건 기능이 좋다고 말하는 대신,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디자인과 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구매율을 높이고 만족감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