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길은혜는 파워풀한 왼손 투구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날 시구는 독특한 사연 속에서 이루어졌다.
길은혜는 “만수야, 내가 왼손으로 공 진짜 잘 던지는데 너 내 공 한번 받아볼래? 니가 받으면 내가 니 소원 들어줄게ㅋㅋ”라는 글을 올렸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회사 수르수르만수르에서 “던져봐, 받아줄게” 라는 답변과 시구의 기회를 준 것.
이에 네티즌들은 “길은혜 소원 들어줘야겠네” “길은혜 장난끼 대박” “길은혜 생각보다 몸매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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