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좋은사람들 본사에서 개최된 임직원 ‘플러스알파’ 시상식에서 수상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좋은사람들 본사에서 임직원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인 ‘플러스알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러스알파’ 프로그램은 좋은사람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품개발, 유통전략, 마케팅 등 회사 운영 및 업무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현하는 임직원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이다.
2009년 도입 후 3,500여개의 아이디어가 축적되었으며, 이 중 2,0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개선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4년부터는 ‘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여도가 높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2,000만원 상당을 시상하며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플러스알파’ 대상에는 매장 간 수평이동 활성화를 위한 ‘품앗이 시스템’을 공동으로 제안한 박은배 씨 외 2명이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현재 매장에 없는 경우, 가까운 타 매장에 제품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해 소비자의 불편을 줄여 큰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실 임정환 실장은 “부서와 관계없이 전 직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며, “앞으로 독착정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데 힘써 기업 차원의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좋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