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집행부 선거로 인해 전면파업을 중단한 금호타이어 노조가 다음달 14일 차기 집행부를 선출한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오는 10월14일 광주공장 운동장에서 대표지회장인 광주지회장과 곡성지회장 등 7기 임원선출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30일 공지했다.
7기 차기 집행부는 현 허용대 금호타이어 대표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현장투쟁노동자회와 전 집행부를 맡아왔던 민주노동자회 후보간의 대결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의 이번 차기 집행부 선거는 현 집행부의 임단협 결과를 놓고 민주노동자회의 날선 공격이 예상된 가운데 조합원들의 표심이 어느쪽으로 기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착 상태에 빠진 임단협 문제를 현 집행부에 다시한번 맡길지 아니면 집행부를 바꿔 새롭게 임단협에 나설 것을 주문할지 조합원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조가 차기 집행부 선거 체제로 전환되면서 노사간 교섭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현재 노사간 교섭 재개 논의는 없지만 차기 집행부 선거 전이라도 대화의 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최장기 파업 기록을 세운 금호타이어 노조는 차기 집행부 선거로 인해 지난21일 전면파업을 일시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오는 10월14일 광주공장 운동장에서 대표지회장인 광주지회장과 곡성지회장 등 7기 임원선출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30일 공지했다.
7기 차기 집행부는 현 허용대 금호타이어 대표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현장투쟁노동자회와 전 집행부를 맡아왔던 민주노동자회 후보간의 대결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의 이번 차기 집행부 선거는 현 집행부의 임단협 결과를 놓고 민주노동자회의 날선 공격이 예상된 가운데 조합원들의 표심이 어느쪽으로 기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착 상태에 빠진 임단협 문제를 현 집행부에 다시한번 맡길지 아니면 집행부를 바꿔 새롭게 임단협에 나설 것을 주문할지 조합원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조가 차기 집행부 선거 체제로 전환되면서 노사간 교섭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현재 노사간 교섭 재개 논의는 없지만 차기 집행부 선거 전이라도 대화의 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최장기 파업 기록을 세운 금호타이어 노조는 차기 집행부 선거로 인해 지난21일 전면파업을 일시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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