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를 통해 웨이웨어러블은 ‘웨이'의 안정적인 제품 양산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 올해 말 예정된 글로벌 런칭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웨이웨어러블은 IoT 기기와 앱을 연동해 피부 상태와 주변 환경 진단부터 맞춤 관리까지 꼼꼼하게 도와주는 모바일 앱세서리 ‘웨이’를 개발하고 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부문장은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과 시장에 더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종수 웨이웨어러블 대표는 “글로벌 K-뷰티의 리더 아모레퍼시픽이 기술 기반의 뷰티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신생 스타트업의 도전을 지지해주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욱 완성도 있는 제품을 전 세계에 런칭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 혁신과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웨이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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