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2일)은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이다.
서울시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와 공동으로 서대문독립공원 야외무대에서 노인과 학생 등 1만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연다.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하며 1부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어르신 난타, 민요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 박원순 시장은 어르신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모범어르신 15명에게 시장 표창을 한다.
오후 2시 시작되는 1부는 기념식 행사와 모범어르신 표창이 진행되고 2부는 '1~3세대가 함께 하는 둘레길 건강 걷기'를 실시한다. 걷기 대회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주 세대가 함께 하는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서울의 둘레길을 1~3세대가 함께 걸으며 세대 간 격차 허물기에 나선다.
행사현장에서 서울시내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등이 무료로 어르신 건강점검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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