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슈즈 편집샵 REDY를 전개하는 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가 2015년 9월 신사옥 공사를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참신하고 감도 높은 한국 신진 디자이너 및 패션 업체들과 함께 새로운 와이탄인 중국으로 진출하자’는 의미를 담은 ‘BUND 8 (BUND: 와이탄, 동맹, 8: 행운, 중국)’라는 사업 명으로 진행된다.

성수역(2호선)과 뚝섬역(2호선) 사이에 위치한 에이유커머스의 신사옥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에이유커머스의 창립기념일(7월 7일)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하 1층은 촬영 스튜디오가, 1층에는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2, 3층은 패션 벤처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4층과 5층은 에이유커머스 사무실, 6층부터 10층까지는 패션 관련 업종 브랜드가 입주할 예정이다.

‘BUND 8’라는 사업 명에 맞춰 여러 신진 디자이너에게 대륙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11층과 12층에는 쇼룸과 복지 시설 등으로 마련되어 개발에서 유통까지 non-stop 패션 비즈니스가 가능한 패션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유커머스는 지난 3월 중국 상해에 쇼룸을 비즈니스 전개를 시작하여 런칭 한 달 만에 중국 거대 기업인 BELLE 및 아오캉은 물론 럭셔리 트렌드 편집샵인 D2C, DUIER, Meters Bonwe 등과 비즈니스를 협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바 있다.


쇼룸에는 자사 간판 브랜드 REDY를 포함하여 불박서, 크루셜, 산티니 등 에이유커머스가 전개하는 수입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까지 국내외 파워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며 대규모 중국 패션 시장에 국내 브랜드를 알렸다.

이와 맞물려 에이유커머스 사옥 쇼룸 역시 중국 쇼룸 비즈니스를 서포트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란 업체 측 기대.

에이유커머스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중국 리테일 전문가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기반을 자부하는 에이유커머스는 중국 진출을 망설이는 브랜드에게 확장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여 함께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에이유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