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정규리그 4위인 넥센 히어로즈와 5위 SK와이번스가 와일드카드를 두고 격돌한다.
넥센과 SK는 선발 투수로 각팀의 좌완 에이스인 벤헤켄(넥센)과 김광현(SK)를 내세웠다.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되는 SK는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만 돼도 준플레이오프에 자동 탈락하게 된다. 김광현의 어깨에 상대적으로 무거운 짐이 얹힌 셈이다. 김광현은 지난 3일 구원 등판 뒤 사흘밖에 휴식을 취하지 못했지만 김광현은 포스트시즌 13경기에 나선 경험이 있다. 상대 투수인 벤헤켄은 지난 2년간 SK전 5승 무패를 기록한 자타공인 'SK킬러'다.
이번 경기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인 목동에서 잠시 후인 오후 6시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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