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듀오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2014년까지 부모 주도의 가입비율은 약 14%이며, 2015년에는 그 비율이 15.7%에 이르렀다. 이처럼 최근 미혼 자녀의 결혼문제로 고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하지만 자녀의 결혼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와 달리 미혼남녀의 결혼 기피 현상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올바른 혼인 문화 정착과 건강한 결혼을 장려하고자 부모님들을 위한 이색 특강을 마련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자녀의 결혼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매회 오후 2시에 시작되어, 90분간 진행된다. 오는 15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시작으로, 킨텍스점(19일), 충청점(20일), 신촌점(27일), 천호점(29일) 등 5개 점 문화홀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박수경 듀오 대표는 결혼 트렌드, 배우자 선택과 행복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3만여 명의 결혼을 맺어준 결혼정보회사의 대표로서 부모들이 자녀의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생각하는 결혼 타이밍, 배우자 선택의 기준과 이상적 배우자상, 냉정하게 바라보는 내 자녀, 자녀를 결혼으로 이끄는 방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수경 듀오 대표는 “결혼이 더는 필수가 아닌 시대, 자녀의 행복한 결혼을 위해 부모들도 공부가 필요하다”며, “무조건 결혼을 독촉하기보다 자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고, 부모가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자녀의 결혼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특강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현대백화점 강연 지점 및 전화(02-550-6117)을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