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서비스가 적용 중이거나 예정중인 웹툰은 ‘뽈쟁이 LOL 만화’, ‘보통 남자’, ‘캠핑은 빡세’ 등 총 10여개의 웹툰이다. 앞으로 추가 검토가 진행중이다.
탑툰 측은 그동안 악성댓글의 피해와 유료웹툰의 경우 작품을 본 독자가 댓글을 통해 작품의 '스포일러' 등을 언급, 또 다른 독자들에게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댓글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았다.
이번 댓글서비스는 무료웹툰 중심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스포일러 문제를 최소화하고 악성댓글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춘곤 탑툰 대표는 “코미코, 피키툰, 올레마켓 웹툰 등에서도 댓글서비스를 사용해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키고 있다”면서 “탑툰 역시 댓글 서비스를 통해 독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콘텐츠의 질 개선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툰은 지난 1일 저작권 보호센터가 운영하는 클린사이트에서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독자들에게는 안전한 합법 콘텐츠를 유통하는 클린사이트로 지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