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공동체 ‘여럿이 함께’가 주최한 ‘2015 여럿이 함께하는 자전거여행’ 참가자들이 8일 아라자전거길을 달리고 있다.
10월 10일 세계정신건강의날을 기념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떨쳐내고 새 희망을 채우자는 이번 자전거여행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고운누리, 더숲,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사랑밭, 수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등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센터와 사회복귀시설에서 온 참가자들은 이날 아라서해갑문인증센터에 도착해 사흘간의 충주-인천 210㎞ 한강종주를 마쳤다.


한편 (재)동천, 바이클로아카데미, 케이벨로가 이들의 자전거여행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