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입사원들이 선배 셰프들과 함께 준비한 간식은 '마약김밥', '소시지빵', '초밥볼', ‘춘권 애플파이’ 등 총 4가지 메뉴. 이벤트 시작 후 삼십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준비한 200인분이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영업직무 신입사원 한정희씨(28)는 “간단한 조리과정이었지만 식재료를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기획, 재료 발주, 손익계산 및 판촉활동까지 진행해 봄으로써 앞으로 회사에서 하게 될 일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회사 업무도 체험하고, 결식아동들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간식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익금은 전액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에 기부돼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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