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 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 여러 명이 참가해 수료식을 갖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다문화교류네트워크
다문화교류네트워크 호프키즈사업단은 지난 3일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2015 다인-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 스쿨’ 수료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결혼 이주 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 여러 명이 참가해 지난 5월부터 디지털 미디어 이론, 글쓰기, 사진 촬영, 동영상 편집 등의 교육을 받았다.

다문화 리포터의 눈에 비친 한국 풍경은 글, 사진, 동영상에 담겨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리포터들은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모국어로도 글을 올려 고향의 가족과 친구에게도 한류를 전파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류-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스쿨 프로그램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여성가족부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날 내국인 대학생과 전문가들이 도우미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