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오후 날씨. /제공= 기상청

현재 중부지방과 남부 일부지역에 내리는 비는 밤에 점차 그칠 전망인 가운데 11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이남지방은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남북도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오후 5시부터 11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 전라남북도, 경상북도, 울릉도.독도에 5~10mm ▲강원도영동, 경상남도, 북한 지역에 5mm 미만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까지 전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