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장성 출신 윤시석 의원 등 17명 의원이 발의한 △'전라남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정철 의원 등 19명 의원이 발의한 △ '전라남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조례안', 이낙연 도지사가 제출한 △ '전라남도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만채 교육감이 제출한 △'전라남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보조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4건의 조례안 및 계획안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처리한다.

본회의 휴회 기간인 오는 15일부터는 조례안 심사, 현지 방문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뤄진다. 또한 26일 11시에 개의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