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스는 미용실, 피부미용실, 네일샵 등 뷰티 업계 고객 관리 솔루션인 헤어짱, 뷰티짱을 개발 및 서비스하는 업체다. 지난 9월 기준 전국 9718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뷰티 업계 고객 관리 솔루션시장 중 6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케이벤처그룹은 자회사 편입 후 하시스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에서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에 맞는 O2O(온오프라인연계)서비스 영역까지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박지환 케이벤처그룹 대표는 "하시스의 시장 선도적인 위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폭 넓은 오프라인 네트워크 등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실감케 했다"며 "카카오가 계획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연계 사업에도 하시스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더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는 케이벤처그룹의 투자 인수에 힘입어 하시스와 연계한 뷰티 관련 O2O서비스를 추진한다. 예약 등 뷰티 산업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7조원 규모의 뷰티시장에서 모바일 혁신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관련 O2O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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