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국내 맥주제조사로는 처음으로 독일 정통 흑맥주 '둔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오비맥주는 14일 서울 종로구 오비맥주 대학로 맥주체험관에서 둔켈 출시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OB둔켈은 엄선한 초콜릿 맥아와 최고급 홉을 사용해 흑맥주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풍부한 향, 진한 초콜릿 색상이 어우러진 맥주로 묵직한 쓴 맛이 강한 스타우트 에일맥주와는 달리 하면발효 방식으로 제조해 목 넘김이 부드럽고 상쾌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비맥주는 OB둔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전국 60여 개 대형마트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출고가는 500ml 1병에 1880원이다. 가을과 겨울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며 알코올 도수는 5도다. 오는 15일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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