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라이프’는 절친인 부산 사나이 김동혁PD, 랩퍼 박현국이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떠난 해외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태국, 네팔에 이어 시즌3에서는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을 찾아간다.
4박5일간의 고비투어부터 휴양지인 ‘테렐지 국립공원’까지 몽골의 광활한 초원과 푸른 하늘, 또 그 아래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오는 17일 방송예정인 시즌3 첫 회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아가 옛 수도 카라코룸, 전쟁 역사가 담긴 자이승 승천탑, 대자연의 예술 작품 울란측갈란폭포 등을 둘러본다.
특히 ‘몽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대암 이태준 선생의 기념 공원을 찾아가 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1914년 몽골에 입국한 이태준 선생은 ‘동의의국’ 병원을 개설, 몽골 마지막 황제의 주치의로 근대적 의술을 베푼 순국열사이다. 몽골인들에게 ‘하늘이 내린 의사’로 불린다.
ONT관계자는 “초원만큼이나 드넓은 오지랖과 장난기로 무장한 두 출연자는 덤&더머의 브로맨스를 자랑하며, 가는 곳 마다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으로 현지인들을 매료시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프리카 4대 여신’으로 불리는 미녀 BJ 박현서가 시즌1,2에 이어 시즌3도 내레이션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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