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16S/S 헤라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팔거리에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자체 디자인 및 제작 주얼리 브랜드 28개가 참여하는 ‘주얼리 바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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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을 보인 ‘주얼리 바자’는 1064 스튜디오, 어나더 플래닛, 카르펨 등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28개가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참여 브랜드에는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의 기회를, 2016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시민에게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주얼리 바자’ 행사에 이용된 부스는 유명 건축가가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하여 DDP의 유선형 구조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개발해 제작했다.

2016S/S 헤라서울패션위크 관계자는 “주얼리 바자는 참여하는 브랜드들이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 및 패션 관계자에게 브랜드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라며 “패션 주얼리 브랜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행사로, 3월과 10월, 매년 2회 개최된다. 2016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