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로 가득한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오늘(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행사장 일대는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사단법인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용산구가 후원하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태원의 외국문화를 결합하고, 이태원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 민속의상 패션쇼와 재앙을 막고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줄다리기, 전통혼례, 도심 속 과거시험 재현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국제 난민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난민인권센터' 부스가 마련돼 있다.
축제기간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역대로 일부와 보광로 일부까지 1㎞ 구간에서 진행된다. 해당 구간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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