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CJ온마트’가 중국 역직구족을 겨냥해 중국어 사이트 (www.cjonmart.cn)를 개설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개설 초기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CJ온마트 차이나의 인지도를 끌어 올리는 한편, 내년중으로 냉동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도 추가해 중국내 식품한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내년에는 중국 현지 물류기반도 추가로 확보해 현재 일주일 정도 걸리는 배송 기간도 5일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CJ온마트 차이나는 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오는 11월 1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0%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는 다양한 제품에 10% 할인쿠폰을 첨부해 판매하고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무료로 제품을 배송해주는 행사다.
현지 소비자의 솔직한 체험기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주력제품인 이너비, BYO피부유산균 CJLP133, 디팻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CJ온마트 차이나 개설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는 소비자에게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웨이씬, Wechat)을 통한 모바일 게임 방식의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최승은 CJ제일제당 뉴채널 e-Biz팀 팀장은 “CJ온마트 차이나 개설은 중국 소비자가 CJ제일제당 제품을 보다 편하게 역직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중국에서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채널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식품 한류를 주도하는 전문 쇼핑몰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